정리
1.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기술
1장. 새로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실천 방법
- 산업화 세계에서 ‘일’의 개념이 피터 드러커가 말한 ‘지식’근로로 바뀐 것이 겨우 20세기 후반이다.
- 거의 모든 프로젝트는 항상 더 잘할 수 있다. 지금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무한한 정보들이 존재한다.
- 현대 사회에서 구체적으로 명시된 직무를 오래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3가지이다.
- 현재 조직들은 거의 어디나 계속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.
- 직장인들은 프리랜서에 가까워지고 있다.
- 문화, 라이프스타일, 기술이 상대적으로 빨리 변화하여 사람들이 각자의 개인적 상황들을 더 효과적으로 통제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.
- 할 일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요건
-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자세히 살펴보는 신뢰할 만한 시스템에 할 일을 담아둔다. (수집도구)
-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무슨 행동을 해야 할지 정한다.
- 해야 하는 행동들이 결정되었으면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에 정리해두고 계속 상기한다.
- ‘이 일에서 기대되는 결과가 무엇인가?’ 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질문이다.
- 일을 해내려면 두 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필요하다. 그 일을 ‘완료한다는 것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(결과)와 ‘수행한다는 것’이 무엇인지 (행동)정의하는 것이다.
- 할 일, 프로젝트, 행동은 수평적, 수직적이라는 두 방식으로 관리 해야 한다.
- 수평적 관리란, 당신이 관여하는 모든 행동들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.
- 수직적 관리란, 개별적인 주제와 프로젝트들을 생각하고 발달시키고 조정하는 일을 가리킨다.
2장. 자신의 삶 통제하기
- 정리나 우선순위는 다섯 단계들을 적용한 결과로서 나타낸다.
- 자신의 주의를 끄는 일을 수집한다.
- 각 항목의 의미 그리고 그와 관련된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정한다.
- 결과를 정리한다. 결과로써 검토할 수 있는 옵션들을 제시해야 한다.
- 옵션들을 검토한 뒤 선택한다.
- 선택한 옵션을 실행한다.
- 수집
- 일들을 전부 머리 밖으로 꺼내라
- 수집공간의 개수는 최소화한다
- 수집도구들을 정기적으로 비워라
- 명료화
- 프로젝트
- 하나 이상의 행동 단계가 필요하고 1년 내에 완수할 수 있는 결과
- 프로젝트 지원자료: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프로젝트가 실행 때만 사용하는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길 권한다.
- 일정표: 특정한 날짜나 시간에 해야 하는 것, 가능한 빨리 해치워야 하는 것 이렇게 두 범주로 나눈다.
- 다음 행동
- 휴지통: 앞으로도 행동하거나 참고할 가치가 없는 것들은 버리거나 파쇄하거나 재활용함에 넣는다.
- 언젠가 목록
- ‘하고 싶을 수 있지만 지금은 할 수 없어… 그래도 주기적으로 떠올리고 싶어’라고 판단한 프로젝트이다.
- 티클러 시스템
- 미결, 나중 확인, 영구보관 파일이라고도 불리는 티클러 파일은 향후 지정된 날짜에 하도록 자기 자신에게 메모를 남기는 것과 같은 시스템이다.
- 검토
- 행동에 관해 순간순간 내리는 신속하고 직관적인 판단을 믿으려면 좀 더 정교하게 일들을 줄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. 핵심은 주간검토이다.
- 일거리들을 모아 판단한다.
- 시스템을 검토한다.
- 목록을 갱신한다.
- 깔끔하게, 명확하게, 최신 정보로, 완전하게 만든다.
- 실행
- 행동 선택을 위한 세 가지 모델
- 주어진 순간의 행동 선택을 위한 네 가지 기준 모델
- 상황
- 이용할 수 있는 시간
- 쓸 수 있는 에너지
- 우선순위
- 일과를 확인하기 위한 3중 모델
- 미리 정해진 일을 한다
- 예상하지 못했지만 즉석에서 생긴 일을 한다
- 일을 정의한다.
- 일을 검토하기 위한 여섯 단계 모델
- 지평선5: 목적과 원칙
- 지평선4: 비전
- 지평선3: 목표
- 지평선2: 포커스의 영역과 책임
- 지평선1: 현재 프로젝트들
- 기초: 현재 행동들
- 시초부터 시작해 위로 올라가보자
3장. 프로젝트를 창의적으로 진행하기
- 프로젝트 계획 수립의 5단계
- 목적: ‘왜’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일이 개선되거나 자극을 받을 수 있다.
- 원칙: 원칙은 실행의 기준점을 만들어준다.
- 비전/결과물: ‘무엇’을 다룬다. 성공적으로 끝나면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?로 기대와 명확한 결과를 정의하게 된다.
- 브레인스토밍: ‘어떻게’를 다룬다.
- 정리: 의미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분류하고 필요한 수준까지 세분화한다.
2. 최소의 스트레스로 생산성 실현하기, GTD 핵심 원칙들의 힘
- 1장의 심화 반복 단계로 굳이 정리할 필요 없음
생각
비포
- 현재 GTD 시스템으로 태스크 관리를 하고 있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GTD의 원래 책을 보고 싶어서 보게 되었다.
깨달음
- 워낙 유명해서 이미하고 있는 방법들이라서 약간의 이론만 추가하면 된다.
Todo
참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