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개요
- GTD란? Getting Things Done의 약자로 효율적인 시간관리, 업무관리 방법이다.
핵심원리
- 수집: Inbox에 모든 생각나는 것을 수집한다.
- 분류: 체계적인 방법으로 분류하고 행동 가능한 문장으로 변경한다. (GTD 도표 참고)
- 정리: 2분안에 행동으로 할 수 있는 일인지 확인한다.
- 검토: 매일, 일주일 마다 TodoList를 확인한다.
- 행동: TodoList에 적은 일을 실행하고 추적한다.
수집
- 내게 들어온 정보들 하나의 장소(Inbox)에 모두 적는다.
- 들어오는 정보는 아이디어, 액션 아이템, 이메일, 단순한 정보 등이 있다.
- 하나의 장소는 종이, TodoList앱, 캘린더 될 수 있다.
분류
- Things는 아이디어, 이메일, 단순한 정보 등등 행동 할 수 없는 키워드를 말한다.
- Actions는 구체적으로 내가 행동 가능한 일을 말한다.
- Things를 Actions을 만드는 방법은 ‘나는 ~시간 안에 ~장소에서 ~을 한다.‘라는 문장으로 바꿔보면 된다.
- 일을 더 명확하게 하려면 아래와 같은 정보를 수집하여 정리한다.
- 업무의 기대결과를 작성한다.
- 업무와 관련된 공유해야하는 배경 정보, 문서, 파일, 협업 참여자
- 프로젝트 원칙, 비전, 결과, 할 일, 배경
- 업무가 속한 단계, 관련 예산, 추정 작업 시간, 우선순위
- 보고가 필요하거나 대기가 필요한 있는 작업
- Actions로 변환이 안되는 Things는 버리거나 Somedays에 넣어두고 검토 때 Actions으로 바꾸거나 버린다.
- 태그로 쉬운 일, 어려운 일로 구분하여 에너지에 따른 분류방법도 추가하면 좋다.
- 완료에 2분이 안걸린다면 바로 처리한다.
우선순위를 정하는 규칙
- A: 가장 중요한 일 🐸, P1
- B: 해야 하지만 경미한 결과만 있는 일들, P2
- C: 하면 좋지만,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일들, P3
- D.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일들
- E. 아예 안 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는 일들, P4
정리
- 조직적인 구조로 만든다.
-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한 구조
- 메모 또는 참고 자료를 볼 수 있는 구조
- 개인과 팀의 목표를 추적 할 수 있는 구조
- Somedays를 다시 볼 수 있는 구조
- 대기가 필요한 작업을 추적 할 수 있는 구조
- 정보와 미팅 안건을 볼 수 있는 구조
검토
- 매일 검토를 한다.
-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을 확인하고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일 하나를 정한다.
- 저녁에 자기 전에 내일 해야 할 일을 확인한다.
- 주중 하루에 시간을 잡아서 리스트를 검토한다.
- 주간 리뷰 템플릿을 작성한다.
- 다음주 일정을 캘린더에 미리 작성하여 시간을 확보한다.
행동
- 행동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다시 지정한다.
참고